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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극적이지만 6개월 넘게 끌었던 사이드 프로젝트가 출시도 못해보고 접었다.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며 그사이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. '당분간 사이드 프로젝트 안 해!' 사이드 프로젝트의 시작 처음에는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을 통해 도전했다. 에이전시에 있다 보니 다른 직군과의 깊은 소통을 원했기 때문이다. 서비스 출시 목표보단 말이다. 근데 시작 후 영문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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